[대중법문] [종료 : 7월, 셋째주 대중법회] '나'는 부처가 아닌데, 부처님은 '나'이구나!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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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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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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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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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05 | 30129 |
시절 인연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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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09 | 25171 |
공양의 참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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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17 | 26429 |
창조적인 언어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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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1.26 | 29596 |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뀜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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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02 | 24151 |
[대중법문] 날마다 태어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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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0 | 23980 |
칭찬에서 시작되는 예경제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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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7 | 35014 |
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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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9 | 27118 |
상대적 가치관 무너진 후 열린 세계가 정토 [무량수경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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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27 | 27799 |
종교를 신앙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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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09 | 24481 |
태양은 스스로 뜨겁고 밝음 구분 않는다 [무랑수경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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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10 | 34005 |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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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0 | 27286 |
순·역경계 함께 안고 사는 게 삶의 실상[무량수경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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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2 | 29850 |
‘南無’는 범부로 살수 없다는 참 생명 절규 [무량수경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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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8 | 28323 |
불자의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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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01 | 26204 |
정진으로 생명의 깃발을 올려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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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14 | 27957 |
불자는 만복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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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26 | 24027 |
자기 위주의 자비는 독약일 뿐이다 [무량수경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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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4.30 | 31219 |
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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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04 | 27312 |
불법을 듣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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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15 | 24230 |
범열
2020.03.15'아름다운 사람' 노래가 절로 떠오르게 하는
화월법우님....염불원통장 낭독 찬탄드립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유화선순 수안
2020.03.18마음이 고요해지는 목소리예요~
자주 듣겠습니다.
찬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