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법문] [6월, 셋째주 대중법회] 미래는 기대인데, 지금은 기적이다! - 여여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768 |
‘나’로부터의 해방
|
문사수
| 2015.04.20 | 15246 |
[정토예불문9] 아, 보살님이시여~
|
문사수
| 2015.04.05 | 16613 |
인과(因果)에 걸림없는 공양
|
문사수
| 2015.04.02 | 14599 |
여시아문, 이것이 인생이다.
|
문사수
| 2015.03.09 | 14910 |
좋은 윤회 또한 윤회인 것을!
|
문사수
| 2015.02.25 | 15275 |
아미타 노릇 잘 하세요!
|
문사수
| 2015.02.09 | 14088 |
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를 낳고,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을 뿜는다
|
문사수
| 2015.01.28 | 15450 |
사람에 의지하지 말라!
|
문사수
| 2015.01.19 | 15706 |
날마다 시작이고, 날마다 마지막이다
|
문사수
| 2015.01.06 | 16230 |
부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
문사수
| 2014.12.18 | 16013 |
소생의 때는 바로 지금
|
문사수
| 2014.02.21 | 26319 |
[정토예불문1] 예(禮)가 없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문사수
| 2013.12.26 | 28487 |
[정토예불문2] 뜻을 알면 점입가경
|
문사수
| 2014.01.01 | 28564 |
[정토예불문3] 신앙생활을 열어가는 첫 관문, 공양(供養)
|
문사수
| 2014.01.13 | 28355 |
오유지족(吾唯知足)의 날, 입춘을 맞아
2
|
문사수
| 2014.02.04 | 30405 |
[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
문사수
| 2014.02.17 | 27183 |
불난 집에서 나온 뒤에 다시 들어가는 이유
|
문사수
| 2014.03.11 | 23744 |
미신(迷信)하지 말고 정신(正信)합시다!
3
|
문사수
| 2014.03.25 | 24976 |
오늘, 영원한 삶의 시작
1
|
문사수
| 2014.03.20 | 39199 |
상승常勝의 용사, 보살이여!
|
문사수
| 2013.11.19 | 24568 |
범열
2020.03.15범열
2020.03.15조산법우님 찬탄합니다~~
유화선순 수안
2020.03.18너무 좋으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