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바니 세바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학교에 가고 싶어 보천 조은영 2009.09.09 3539
24 我와 我所에서 벗어나기 보산 정희석 2009.09.09 3595
23 '아미타의 아이들' 법우 여러분~ 보원 김영애 2009.09.09 3912
22 "짝퉁 자.봉" 의 수련 법회 이야기... 미일 송병춘 2009.09.09 3549
21 월화수일일일일...... 혜심 안정균 2009.09.09 3560
20 사는 것이 아니라, 살려지는 것이다 (1) 원달 곽기봉 2009.09.09 3501
19 감사의 마음을 전함 원달 곽기봉 2009.09.09 3670
18 요산 요수(樂山 樂水) 곽인규 2009.09.09 4363
17 초등학교 사고 관련 - 두번째 화살의 안타까움 보천 조은영 2009.09.09 3591
16 수련회를 다녀와서.. 신지 김동숙 2009.09.09 3630
15 21일 회향을 감사드리며..... 미종 김순애 2009.09.09 3477
14 참된 천도 혜심 안정균 2009.09.09 3839
13 문사수법회와의 만남 - 신앙발표(1) 보천 조은영 2009.09.09 3637
12 찬탄합니다!! 미죽 권삼례 2009.09.09 3537
11 3차 수련법회는 "걸었다." 보천 조은영 2009.09.09 3558
10 정진의 공덕 보산 정희석 2009.09.09 3890
9 문사수법회와의 만남 - 신앙발표(2) 보천 조은영 2009.09.09 3577
8 태풍이 지나간 자리에서.. 미탄 최세헌 2009.09.09 3634
7 금강산 다녀오신 법우님들, 잘 들어가셨지요..? 보원 김영애 2009.09.09 3568
6 뽕도따고 님도보고- 수련회후기 시만 곽인규 2009.09.09 3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