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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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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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
136265 |
413 |
난 무엇을 믿고 있나?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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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법우
| 2015.03.06 | 22090 |
412 |
[중앙] 7월5일 '가없고 다함없으며 끝없고 위없어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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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 2015.07.08 | 20337 |
411 |
"생각이 앞서면 도적이 되나니" 여여법사님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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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 2015.06.25 | 20454 |
410 |
2015년 6월 14일 명성법사님의 법문 중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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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법우
| 2015.06.18 | 19247 |
409 |
[중앙] 2015년 6월 7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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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13 | 20005 |
408 |
초파일 기념법문 - 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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寶山
| 2015.06.05 | 19918 |
407 |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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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
| 2015.05.19 | 20122 |
406 |
공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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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願 오규진
| 2015.05.13 | 20131 |
405 |
아미타불이 서방에 계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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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
| 2015.05.06 | 20872 |
404 |
[중앙] 2015년 4월 12일 여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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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18 | 22668 |
403 |
[중앙] 2015년 4월 5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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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4.10 | 24476 |
402 |
[중앙] 2015년 3월 15일 여여법사님 법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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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3.23 | 23919 |
401 |
난 무엇을 믿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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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행
| 2015.03.15 | 23181 |
400 |
나무 아미타불 부를 때 말고는 내 마음속에 일어나는 것은 삼악도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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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
| 2015.03.14 | 21556 |
399 |
여여법사님 법문 "반갑습니다, 기쁨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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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
| 2014.11.20 | 24676 |
398 |
" 부처님모시는 시명입니다." ( 12월28일 정신법사님 법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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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명
| 2014.12.29 | 24036 |
397 |
[중앙] 2014년 12월 14일 여시아문법회 미락법우님 법문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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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 2014.12.20 | 22546 |
396 |
아미타불이라하신까닭(정신법사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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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법우
| 2014.12.09 | 22881 |
395 |
[중앙] 2014년 12월 21일 화엄경 회향기념법문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화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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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1.03 | 22217 |
394 |
2014년10월19일 여여법사님 법문 '살리는 말, 죽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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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
| 2014.10.26 | 239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