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뇌무한煩惱無限
자비무적慈悲無敵
내가 받아들인 축척된 모든 행동들이
고정된 실체인 양 생각하고,
축척된 모든 것들은 '나'라고 생각한다.
편견과 착각, 내 식의 생각덩어리가 '나'인줄 알고
결국 '나'로서 자멸한다.
생각에 의해서 벌어지고
생각이 삶을 결정하고
그 속에서 번뇌가 일어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본다.
깨어있는 자의 특권인 '번뇌'
산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자비'
이 모든 것이 생각에서
생각에 의해서 일어나는 번뇌를 고착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밖에 보이지 않으니,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이라.
오직 염불할 뿐,
번뇌무한!
자비무적!
오늘의 진실은 부처로 산다.
나무아미타불
자비무적慈悲無敵
내가 받아들인 축척된 모든 행동들이
고정된 실체인 양 생각하고,
축척된 모든 것들은 '나'라고 생각한다.
편견과 착각, 내 식의 생각덩어리가 '나'인줄 알고
결국 '나'로서 자멸한다.
생각에 의해서 벌어지고
생각이 삶을 결정하고
그 속에서 번뇌가 일어나고
나 자신을 되돌아본다.
깨어있는 자의 특권인 '번뇌'
산자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인 '자비'
이 모든 것이 생각에서
생각에 의해서 일어나는 번뇌를 고착시키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눈에는 부처밖에 보이지 않으니,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이라.
오직 염불할 뿐,
번뇌무한!
자비무적!
오늘의 진실은 부처로 산다.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70 |
413 | 근본법문 | 정주 | 2008.08.14 | 25473 |
412 | 8월 17일 정신법사님 법문요약 | 정성 | 2008.08.21 | 25046 |
411 | 아미타부처님 어디 계신가? | 미락 | 2008.09.25 | 24621 |
410 | 법문요약 | 정희석 | 2008.10.23 | 26077 |
409 | 법문요약 | 미탄 | 2008.10.31 | 24125 |
408 | 법문요약 - 가행정진을 통한 업장소멸 1 | 性光 이광식 | 2008.11.20 | 27406 |
407 | 법문요약 (아니, 안심입니다) | 신지 | 2008.11.27 | 27273 |
406 | 무한 능력을 믿는 자, 공양할지라 | 보념 | 2008.12.24 | 27131 |
405 | [고양 송년법회]승리의 용사, 염불행자여! | 정성 | 2009.01.03 | 27219 |
404 | 비교할수 없는 공덕을 짓는일 | 신명 | 2009.01.09 | 28565 |
403 | 감사는 감사를 부른다 | 김석순 | 2009.01.24 | 27634 |
402 | 미안하지 말고 편안합시다 | 보념 | 2009.02.05 | 27914 |
401 | 한탑스님 근본법문 | 성산 | 2009.02.12 | 28744 |
400 | 불상이 금빛인 까닭 | 김석순 | 2009.02.21 | 26084 |
399 | 믿음, 확신, 귀의 | 정성 박용희 | 2009.02.28 | 25010 |
398 | [법문요약] 공든 탑이 무너지랴! | 보념 | 2009.03.04 | 27468 |
397 | 지난주 법문 요약 | 성산 오종만 | 2009.03.12 | 26340 |
396 | 법문요약 | 월행 박정순 | 2009.03.20 | 26388 |
395 | 법문요약(3월22일법문) | 보념 | 2009.03.25 | 26467 |
394 | (중앙) 산은 산 물은 물 | 보월 | 2009.05.01 | 28978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