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같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봉착합니다.
열심히 산다는 미명하에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또 많은 노력을 합니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이렇게 하다가 안되면 또 마음 상하고
저렇게 하다가 또 안되면 좌절하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문제 속에서 헤매게 되지요.
한 순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방기해보세요.
그냥 놔두는 겁니다.
방치하는 듯...그냥 두고 보는 겁니다.
현상은 벌어지겠지요.
그러나 그 현상에 일희일비하지말고 그저 지켜보는 겁니다.
현상은 있되 한발짝 물러서서 바라보는 겁니다.
우린 어떤 일이 발생하면 내가 어떻게 해결해보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하지만...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나무! 할 뿐입니다.
염불밖에 할 게 없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극락왕생합시다~
나무아미타불!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에 봉착합니다.
열심히 산다는 미명하에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또 많은 노력을 합니다.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이렇게 하다가 안되면 또 마음 상하고
저렇게 하다가 또 안되면 좌절하게 되고...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문제 속에서 헤매게 되지요.
한 순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말고 방기해보세요.
그냥 놔두는 겁니다.
방치하는 듯...그냥 두고 보는 겁니다.
현상은 벌어지겠지요.
그러나 그 현상에 일희일비하지말고 그저 지켜보는 겁니다.
현상은 있되 한발짝 물러서서 바라보는 겁니다.
우린 어떤 일이 발생하면 내가 어떻게 해결해보려고 무진 애를 씁니다.
하지만...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나무! 할 뿐입니다.
염불밖에 할 게 없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나무아미타불 염불로 극락왕생합시다~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5 |
새벽정진 법문 | 산들바람 | 2012.02.21 | 33191 | |
472 | 부처님이 미소 짓는 까닭은? | 미탄 | 2013.04.12 | 33167 |
471 | 부촉과 찬탄 | 보념 한소자 | 2006.05.03 | 33151 |
470 | 법문요약2012년 2월 5일 | 보명 | 2012.02.08 | 33054 |
469 | "사시와 사청의 교정" 법문요약 1 | 미락 | 2011.12.23 | 33000 |
468 | 4월28일 법문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 성원 | 2013.04.30 | 32961 |
467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성산 | 2013.01.16 | 32937 |
466 | 힐링이 아니다. 해탈이다. | 정월 | 2012.12.23 | 32903 |
465 | 안수정등-법문요약 | 여시아문 | 2010.01.02 | 32865 |
464 | [허공으로 줄을 삼아 염불하세] 2월 19일 법문요약 | 인행 | 2012.02.24 | 32797 |
463 | 2012년 5월 6일 법문요약 | 연덕 | 2012.05.11 | 32689 |
462 | 청색청광(靑色靑光) 백색백광(白色白光) | 안은경 | 2013.04.04 | 32588 |
461 | 부처님을 믿고 따른다는 것 | 양정열 | 2006.04.19 | 32520 |
460 | 회주스님 근본법문 | 보명 | 2006.07.18 | 32482 |
459 | 무애스님의 회향 보시 감사 드립니다. 1 | 오유지족 | 2009.12.16 | 32480 |
458 | 염불인가? 절규인가? 이것만이 문제로다! (2013.3.17) | 보월 | 2013.03.21 | 32450 |
457 | 관세음보살의 위신력 | 보리성 | 2006.07.18 | 32381 |
456 | [중앙] 2012년 4월 15일 대중법회 법문요약 | 문사수 | 2012.04.22 | 32248 |
455 |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허시파피 | 2012.03.15 | 32160 |
454 | [중앙] 10월9일 회주님 근본법문 요약 | 문사수 | 2011.10.20 | 32117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