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불상이 금빛인 까닭

김석순 2009.02.21 조회 수 26084 추천 수 0
이와 같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다는 것은
‘사바세계에서 부처님생명을 증명하느라 태어나는 것’
부처님생명자리로 복귀해 가는 것이 극락왕생.

삶은 끝없는 생명의 흐름이며 과정입니다.
지금 이 순간 생명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것은
<생명 그 자체의 자리>를 보고 찬탄하며
참생명 가치를 밝히는 것입니다.

참생명 가치는 항상 금색이며 불변입니다.
불변의 진리로 살겠다는 결단의 덕목으로
“우리는 진리 앞에 정직하고, 순종하며, 용감하게”
생명가치를 돌아보고 펼치도록 합시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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