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아문
 

회주스님 법문요약

신명 2008.02.16 조회 수 28190 추천 수 0
우리는 중생이 아니라 본래부터 부처생명을 살고 있는 부처입니다...이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눈에 보이는 현상들에 끄달리며 삽니다....
"무릇 있는 바 상은, 다 이것이 허망하니, 만약 모든 상이 상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눈에 보이는 현상들은 참으로 있는것이 아니며, 우리는 본래부터 부처생명을 살고있는 무한능력자 입니다.....
무한능력자이기에 우리는 모든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나의 참생명, 부처님 생명.....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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