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있는 바 상은 다 이것이 허망하니 만약 모든 상이 상 아님을 보면 곧 여래를 보리라.
하지만 관념으로는 절대로 부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어떠한 모습이든 상을 통해서 부처님을 만나며 빛이 비추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던
그 모든 것이 부처님 모습의 나투심을 잊지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오직 나무할 뿐입니다.
하지만 관념으로는 절대로 부처님을 볼 수 없습니다.
어떠한 모습이든 상을 통해서 부처님을 만나며 빛이 비추어
어떠한 모습으로 나타나던
그 모든 것이 부처님 모습의 나투심을 잊지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오직 나무할 뿐입니다.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