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고 자세를 고치듯
모든 법문의 주인공이 되어,
나의 삶을 비추어보고, 스스로 알고 고쳐나간다.
이것이 문.사.수이며 수행이다.
수행은 특별한 곳, 특별한 때를 찾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연꽃이 흙탕물에서 피어나듯
자신이 있는 바로 그곳이 수행의 자리요 수행의 시간인 것이다.
들리지 않는가!
언제나 먼저 불러주시는 부처님의 기도 - 나무아미타불^^
모든 법문의 주인공이 되어,
나의 삶을 비추어보고, 스스로 알고 고쳐나간다.
이것이 문.사.수이며 수행이다.
수행은 특별한 곳, 특별한 때를 찾거나 기다리지 않는다.
연꽃이 흙탕물에서 피어나듯
자신이 있는 바로 그곳이 수행의 자리요 수행의 시간인 것이다.
들리지 않는가!
언제나 먼저 불러주시는 부처님의 기도 - 나무아미타불^^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여시아문 게시판에 대하여... | 문사수 | 2010.04.19 | 136265 |
393 | [중앙] 2014년 1월 19일 여여법사님 법문 | 문사수 | 2014.01.25 | 29615 |
392 | 3.6일" 이세상에서 부처님 친견하기" 법문요약 2 | 영감 | 2011.03.10 | 29568 |
2006문사수 가행정진 발원법회 | 신희 | 2000.01.01 | 29512 | |
390 | 신년하례법회 회주님 근본법문 | 하늘 | 2014.01.17 | 29439 |
389 | 개원 법회 법문 요약 | 성산 | 2013.07.27 | 29435 |
388 | 2011.1.16 법문요약 (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문사수 | 2011.01.21 | 29384 |
387 | 여여법사님 법문요약입니다... | 신명 | 2009.08.20 | 29334 |
386 | [중앙] 3. 9(일) 회주님 근본법문을 듣고... 1 | 보월 | 2014.03.12 | 29330 |
385 |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2013.10.6 법문 | 성원 | 2013.10.12 | 29315 |
384 | 회주스님의 근본법문 | 시정 | 2007.10.15 | 29242 |
383 | [법문요약]자기자신과 화해하라 | 정성 | 2011.02.25 | 29177 |
382 | 시심시불 시심작불 | 향적 | 2007.04.27 | 29093 |
381 | 정진과 법담 1 | 성광 | 2010.04.30 | 29056 |
380 | (중앙) 산은 산 물은 물 | 보월 | 2009.05.01 | 28978 |
379 | 망상의 정체, 집착의 원인 | 신명 | 2009.11.07 | 28944 |
378 | 문사수 길을 따라 해탈문에 들어선다 2 | 쿠키 | 2011.09.22 | 28937 |
377 | 수계를 받고.. | 유여 | 2013.12.16 | 28916 |
376 | KTF적인 생각 - 차이는 인정한다. 차별은 도전한다 | 然淨 | 2010.09.14 | 28913 |
375 | 불사는 인연의 힘입니다. (법문요약) 2 | 보산 | 2007.11.21 | 28860 |
374 | 왜 우린 정토를 보지 못할까? | 화도 | 2013.09.05 | 2879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