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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셋째주 대중법회] 모르고 산다면 바보고, 알고도 당하면 멍청이!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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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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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4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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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르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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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1.01 | 31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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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해야 할 중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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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1.13 | 27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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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피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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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1.22 | 59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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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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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2.03 | 25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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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하여 부처님생명 성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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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2.09 | 24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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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행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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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2.19 | 25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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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도 아미타불, 저녁에도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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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2.26 | 25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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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을 듣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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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1.14 | 24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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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욕은 보시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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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2.14 | 33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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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백억 화신千百億化身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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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2.22 | 28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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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이에게 어진 의원이 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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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01 | 24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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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행각(雲水行脚)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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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13 | 27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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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운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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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23 | 26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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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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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26 | 24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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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南無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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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4.09 | 23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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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출가인의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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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4.21 | 247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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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법을 청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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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5.06 | 24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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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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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5.18 | 26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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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없는 어둠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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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6.11 | 24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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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허황된 망상, 분별심分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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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6.22 | 3143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