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_한탑스님(문사수법회 회주)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문사수법회 회주이신 한탑 큰스님의 영상법문을 연재하오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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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삶 함께 누려가시길 축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대중법문] [종료 : 6월, 첫주 대중법회] 인생은 한바탕 연극이라는데.. 그 제목은? - 정신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2687 |
| 부처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산다면 | 문사수 | 2012.03.26 | 24568 |
| 나무南無로 산다 | 문사수 | 2012.04.09 | 23884 |
| 인생이란 출가인의 놀이터 | 문사수 | 2012.04.21 | 24765 |
| 설법을 청하는 것은 | 문사수 | 2012.05.06 | 24384 |
| 아는 만큼 보이는 세계 | 문사수 | 2012.05.18 | 26732 |
| 천상천하 유아독존 1 | 문사수 | 2012.06.01 | 39320 |
| 본래없는 어둠이기에 | 문사수 | 2012.06.11 | 24924 |
| 가장 허황된 망상, 분별심分別心 | 문사수 | 2012.06.22 | 31421 |
| 바다의 하심(下心)을 배우자 | 문사수 | 2012.07.05 | 24906 |
| 불교신앙의 목적 | 문사수 | 2012.07.23 | 35501 |
| 착각의 베일을 거두라 | 문사수 | 2012.09.08 | 26232 |
| 중생을 믿고 따른다는 것은 | 문사수 | 2012.10.06 | 24588 |
|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 | 문사수 | 2012.10.18 | 24482 |
| ‘남이 짓는 공덕을 따라 기뻐한다’는 것은 | 문사수 | 2012.10.24 | 26917 |
| 살려짐의 진실眞實 | 문사수 | 2012.10.31 | 24309 |
| 부처님의 가르침, 반야 | 문사수 | 2012.11.12 | 24535 |
| 서두르지도 말고 쉬지도 말자 | 문사수 | 2012.11.21 | 37339 |
| 불자佛子가 가는 곳 | 문사수 | 2012.12.03 | 32916 |
| 살림살이의 법칙 | 문사수 | 2012.12.11 | 24182 |
| 나무南無로 산다 | 문사수 | 2012.12.20 | 25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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