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의 댓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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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방송종료 : 9월 셋째주 대중법회] 모르고 산다면 바보고, 알고도 당하면 멍청이! - 여여 법사 | 문사수 | 2023.02.12 | 4177 |
[부처님일대기] 설산수도상(1) | 문사수 | 2013.04.06 | 32710 |
[대중법문] 상대(相對)와 절대(絶對)의 참된 뜻 1 | 문사수 | 2009.09.18 | 32352 |
절대자유에로의 길 [금강경5] | 문사수 | 2010.05.30 | 32260 |
항상 부처님을 따라 배운다는 것은 | 문사수 | 2013.08.28 | 32216 |
행복幸福한 항복降伏_(1) | 문사수 | 2011.07.02 | 31860 |
마음을 따르는 현실 | 문사수 | 2011.11.01 | 31767 |
[부처님일대기] 녹원전법상(3) | 문사수 | 2013.04.20 | 31592 |
가장 허황된 망상, 분별심分別心 | 문사수 | 2012.06.22 | 31435 |
무병장수의 비결 1 | 문사수 | 2009.12.30 | 31362 |
왜 법회法會인가? 2 | 문사수 | 2012.02.06 | 3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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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위주의 자비는 독약일 뿐이다 [무량수경14] | 문사수 | 2011.04.30 | 31226 |
업業이란? 1 | 문사수 | 2009.12.19 | 31168 |
한 방울의 물에 담긴 은혜 | 문사수 | 2010.02.05 | 30932 |
가장 허황된 망상, 분별심分別心 | 문사수 | 2013.06.19 | 30921 |
완전한 만남을 위하여 1 | 문사수 | 2009.12.24 | 30802 |
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받아야 합니까? | 문사수 | 2009.12.03 | 30796 |
나무아미타불의 공덕 | 문사수 | 2013.07.04 | 30563 |
부처님일대기를 마치며.. | 문사수 | 2013.04.26 | 30535 |
[부처님일대기] 녹원전법상(2) | 문사수 | 2013.04.20 | 30472 |
寶山
2020.05.30목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톤도 아주 좋습니다.
전문가 수준이네요. 성원 법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