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광스님이 삼존불 축원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탑 큰스님께서 『 지금 이자리는 부처님 삼존불을 모시는 영광스러운자리이다. 불교는 괴로움을 떠나서 즐거움을 얻는 것이다. 불안과 공포심에서 사는 어리석은 생을 살고 있는 세상의 형제 동포들에게 우리들의 참생명인 부처님생명으로 살아가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고 전법을 하는 것이 대웅전 설립 취지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 부진런히 정진하고 전법하자.』라고 법문을 해주셨습니다.

 
정토사 신도를 대표하여 덕산 법우님께서 감사의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암도 큰스님께서는 『 이러한 훌륭한 불사를  이루어낸 정토사 신도들을 보니 한국불교의
 희망을 보는 것 같다.  문사수 법우님들은 복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앞으로 한국불교의 주춧돌
이 되는 불자가 되기를 바란다.』축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담양불교 사암연합회 회장이신 신원스님 께서는 『불사를 이루는데 고생이 많으셨다. 불사를
 기반으로 담양지역이 불국정토가 되기를 바라며 부처님의 가르침의 뜻을 이루고자 더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 』 축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광주 불교교육원장이신 이순규 박사님께서는 『수년전 아주 조촐하게 연꽃 봉우리속에 자리
잡았던 정토사가 이제는 불사로 인하여 연꽃이 화사하게 활짝 피었다. 정토사가 전법의 도장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 』는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끝으로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 위치한 위봉사 신도님께서 축하의 음악을 선사하셨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다시한번 멀리에서 동참해주신 각 법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