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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4월, 셋째주 대중법회] 과거는 태우고, 현재를 두드려, 미래를 맞으라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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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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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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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로 살지 맙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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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0.28 | 27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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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만족으로 오신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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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04 | 27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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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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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3.20 | 27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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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해야 할 중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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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1.13 | 27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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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일대기] 항마성도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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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4.12 | 27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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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침의 의미, 믿음의 공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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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5.25 | 27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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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감에서 벗어나려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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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4.21 | 27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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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바세계에 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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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10.20 | 27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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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란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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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3.09.16 | 2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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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행각(雲水行脚)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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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3.13 | 27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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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4] 가치를 가치답게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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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2.17 | 27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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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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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5.18 | 27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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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 대립으로는 진정한 행복 못 누려 [무량수경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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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14 | 27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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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를 알라는 말의 속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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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8.30 | 27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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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품고 겉으로 참는 것은 거짓된 치장 [무량수경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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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2.19 | 27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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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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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1.06.04 | 27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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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양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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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08.10 | 27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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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에 염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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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0.12.10 | 27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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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시어, 시험에 들게 하여주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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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01.24 | 27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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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짓는 공덕을 따라 기뻐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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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2.10.24 | 26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