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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법문] [종료 : 4월, 셋째주 대중법회] 과거는 태우고, 현재를 두드려, 미래를 맞으라 - 여여 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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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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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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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면 저절로 채워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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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5.07 | 14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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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절에 다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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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5.27 | 14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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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鍾)은 누굴위해 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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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17 | 1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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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 11] 깨달음의 보편성을 증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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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22 | 15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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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 12] 달마는 동쪽으로 가셨는데 나는 어느 쪽으로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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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6.30 | 14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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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일심원하여 요익중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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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7.23 | 14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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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합니다.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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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11.23 | 12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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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회향(廻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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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4.18 | 1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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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에 대해 정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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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3.04 | 10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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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 15] 강강수월래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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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2.22 | 1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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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消滅되는 업장業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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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2.07 | 11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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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시여, 시험에 들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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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1.20 | 10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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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듣는 마음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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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6.01.11 | 11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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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밥값을 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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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12.22 | 1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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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보살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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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12.08 | 1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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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득도 선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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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4.09.24 | 18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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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반성의 참다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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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9.01 | 13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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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무엇에 의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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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09.16 | 1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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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예불문 13] 불교는 구도자의 종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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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10.01 | 13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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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전환의 열쇠 _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여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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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
| 2015.10.21 | 132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