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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단법석

문사수 소식
문사수법회의 각종 행사 안내와 기타 소식을 공유합니다

생명해방의 날, 우란분재 맞이 가행정진 메시지

기간 : 2020년 8월 9일(일) ~ 9월 2일(수)
회향 및 기념법회 : 2020년 9월 2일 (수)  오전 10시 30분
시간 : 새벽 5시, 오전 10시30분, 저녁 6시


가행정진 회향메시지


만나면 헤어져야 하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터가 첫 만남이고, 첫 시작일까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보면 무시무종(無始無終)입니다.
이를 다른 말로 회향(廻向)이라 합니다.

문사수법회가 우란분재를 '생명해방의 날'이라
명명한 것은 '자유자재'한 생명의 본래 면목을
잊지 말자는 뜻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집착'으로부터의 자유입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보시(布施)하라 하시고
공양(供養) 올리라 하십니다.
얻으려 하고 가지려 하지 말고, 늘 '주는 마음으로 살아라'는 말씀 속에 
자유가 있습니다. 

가행정진 기간 동안 함께 동참한 모든 분들 덕분에
그저 감사합니다. 
무시무종을 알기에 또 새로운 시작을 엽니다.

'나와 모든 생명의 자유를 위하여!'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23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땅은 그 본성이 평등하기에 온갖 생명을 업고 있고,
물은 그 본성이 스며들기에 온갖 것을 적시고,
불은 그 본성이 익게하나니 온갖 열매를 성숙케하고,
바람의 본성은 가만히 내버려 두지않기에 온갖 씨를 자라게 한다."
<<무보십행>> 중에서...

이렇게 땅 물 불 바람은 만생명을 살리지만
그 댓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나 또한, 땅 물 불 바람으로 살려지고 있기에
요구와 바람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만약 있다면, 그것은 '욕심'이겠지요.

가만히 날 돌이켜보면, 땅물불바람처럼 사는 게 아니라,
온통 욕심으로 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아..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 
 

가행정진_22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처음엔 생소했는데 반복하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익숙해지고 나면 쉬워져서 힘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가벼이 여기게 됩니다.
익숙해졌을 때 더 긴장해야 합니다.

염불도 처음엔 생소했으나 점차로 입에
익어갑니다. 입에는 익었으나
마음에 사무치지 않으면 염불(念佛)이 아니고 
송불(誦佛)이라 하였습니다.
생소한 것을 익숙하게 한 정진의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해야겠지요.

일이 쉬워졌을 때 자기를 돌아보고 경계합시다. 
 
"소나여, 거문고 줄이 너무 느슨하면 소리가 잘 나지 않고
너무 팽팽해도 소리가 잘 나지 않는 것처럼..." 
<<불본행집경>>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21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한 점이 있습니다.
한 점을 더 찍으면 선이 됩니다.
또 한 점을 찍으면 삼각형 면이 생기겠죠.
그렇게 점을 찍어서 사각형, 오각형이 되고
여섯 개의 점이 찍히면 육각형이 됩니다.
어렴풋하게나마 원에 가까워집니다.

하루에 여섯 번 정도 염불정진을 모시면,
하루 종일 염불을 놓치지 않는 느낌이 듭니다.

다만 한 번의 나무아미타불을 불러서 
한 점을 찍고, 그렇게 하루 중에 여섯 번을 찍어서
염불정진의 원을 만들어 보세요.
불가사의한 공덕이 있습니다. 

"극락국토에는 밤낮 육시(六時)로 끊임없이
천상의 만다라 꽃이 비처럼 내린다."
<아미타경>

나무아미타불..._()_

 

가행정진_20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가까워야지 잘 보이는 것도 있지만
거리를 둬야 잘 보이는 것도 있습니다.
경치도 그렇고 사람도 그렇고 또 자기 자신도 그렇습니다. 

잘 안보이면 어림짐작하게 되고,
거기서 착각과 오해가 생깁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바르게 잘 보는 것'으로부터
자유가 비롯된다고 가르치십니다.

가까이 볼 것은 가까이서 보고,
멀리 볼 것은 멀리서 봐야합니다.
또 가까이 보던 것도 멀리서 볼 필요가 있고,
멀리서 보던 것도 가까이 다가가서 보기도 해야 합니다.

마치 카메라 줌 렌즈와 같이 잘 당겼다 밀었다 해야
초점을 맞출 수 있는 것처럼..

그러면...
못 보던 것이 보입니다.
새로운 것을 만나게 됩니다. 
잘~만 하면, 하루 종일 낯설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불보살님들도 법우님의 기쁨을 따라 기뻐할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우란분재 맞이 각종 공양발원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각 지역 전법원 종무실로 하세요~
      - 중앙전법원 : 031-966-3581
      - 대전전법원 : 042-485-8111
      - 정진원 : 061-38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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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행정진_19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벌써 가행정진에 입재한 지 19일째입니다.
19라는 숫자를 보면 뭐가 떠오르나요?
소수? 119구급대? 코로나19?..^^

염불행자는 '나무아미타불'이 떠오르겠지요.

염불하기 가장 좋은 때가 언제일까요?
조금도 중단없이 염불하라 하셨으니,
특별히 좋은 때가 없겠지만, 그래도 염불하기 좋은 때를
찾는다면 이렇습니다.

"부귀한 사람 옷과 음식 풍부하니 염불하기 좋고
가난한 사람 집안 일이 적으니 염불하기 좋고
병 있는 사람 인생무상 느껴지니 염불하기 좋고
잠 오지 않을 때 긴 밤 새워야하니 염불하기 좋고
배가 부른 사람 소화시켜야 하니 염불하기 좋고
바쁜 사람 마음 가라앉히려 하니 염불하기 좋고
한가한 사람 일이 없어 심심하니 염불하기 좋고
....
우둔한 사람 다른 공부 잘 못하니 염불하기 좋다."
<연지대사 : 문사수법요집 629쪽>

우리의 심장 박동 소리를 목탁삼아
신명나게 쉼없이 염불정근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우란분재 맞이 각종 공양발원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각 지역 전법원 종무실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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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행정진_18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사는 것이 아니라 살려지는 것이라 배웠습니다.
세상으로부터 자양분을 공급받아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더라도 쌀 한톨
물 한모금의 공급이 없다면 살 수가 없겠지요.
이를 한마디로 공양(供養)이라 합니다.

공양은 한방향으로만 작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살려짐과 동시에 살리기도 합니다.
이를 조금 논리적으로 따져보면,
내가 산다는 것은 이미 살려짐의 결과이기에,
나머지 내 삶의 방향은 살리는 쪽으로 가야합니다.

가족을 살리고 이웃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방향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런 이를 '보살'이라 합니다.

보살!
우리가 당연히 구원을 요청할 분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마땅히 살아내야 할, 우리의 다른 이름입니다.
나무보살마하살!

나무아미타불 _()_

※ 우란분재 맞이 각종 공양발원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문의는 각 지역 전법원 종무실로 하세요~
      - 중앙전법원 : 031-966-3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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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행정진_17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오늘도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살아갑니다.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직장인으로서..
이외에도 어떤 역할을 하며 살아갈지 떠올려 보세요.

그리고 혹 가장 중요한 역할을 잊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시다.

우리는 불자(佛子)입니다.
불자는 구도자이고 수행자입니다.

오늘 하루, 호기심으로 벅찬 구도자의 여행이 시작됩니다.
세상과의 약속을 지키고, 세상의 이정표가 되고자
수행자로서의 결연한 의지가 샘솟습니다. 

잠시 잊고 있었다면, 속으로 외쳐봅시다.
'나는 수행자다!'라고.

언제나 당당하고,
어디서나 진실한 사람!
'나'는 수행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_()_ 

**문사수법회 법요집 '구도자 찬탄'을 큰 소리로 독송해보세요~(448쪽)

가행정진_16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시작됩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아침에 눈을 떳으니 그저 감사합니다.
숨을 쉬고 있으니 그저 감사합니다.
물 한모금 시원하게 목을 적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마주치는 눈길에 그저 감사합니다. 
천안통을 열어주는 폰이 그저 감사합니다.
신족통을 제공하는 자동차가 그저 감사합니다.
말조심 하라고 일러주는 마스크가 그저 감사합니다.

억지로 감사한 마음을 일으키니,
진짜로 감사한 하루가 펼쳐짐에
신기해서 그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무조건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15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집에도 열쇠가 있고 자동차에도 열쇠가 있습니다.
열쇠만 가지고 다니면, 
집과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무한능력을 여는 열쇠는 무엇일까요?
바로 '나무아미타불'입니다.

나무아미타불로 팔만사천 부처님의 법문을 듣습니다.
나무아미타불로 마음이 청정해집니다.
나무아미타불로 탐진치 삼독을 해독합니다.
나무아미타불로 업장을 소멸합니다.
나무아미타불로 공포가 사라집니다.
나무아미타불로 생사로부터 해탈합니다.
나무아미타불로 극락에 갑니다.
그리고
무한능력의 곳간을 열어젖힙니다.

이렇게 불가사의한 공덕이 있는 염불을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안하면 손해겠지요^^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 할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14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법우님들은 잘 놀고 계십니까?^^

'논다'는 말은 '놓는다'는 말에서 기원한다지요?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면
놓지 못하고 부여잡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때가 되면 놓게 되겠지 하다가
백발이 성성해지고 죽음을 앞두게 됩니다.

먼지도 시간이 지나면 점착력이 생겨서
잘 닦이질 않습니다.
한시라도 젊었을 때 아니, 지금 당장 놓아야 합니다.
집착력은 방치하면 더욱 강력해지니까요.

어떻게 놓느냐?
노는 입에 염불하면서...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13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곳이 있고,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일이 있으세요?
왜 못 가고, 못 할까?

"간다는 것이 없으면
가야 할 곳이 없고,
가야 할 곳이 없으면
가지 못 할 곳이 없다"
<원효대사>

우리는 좋은 결과를 바랍니다.
그 바람이 지나쳐서
결과에 집착하게 됩니다.

좋은 원인 없이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게 미신이겠지요?
원인을 짓는 데 열중해야 합니다.
결과는 자연히 따라 올 것이니까요.

역으로, 원인의 소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면서,
원효대사의 법문을 곱씹어 보세요~ 

 나무아미타불_()_

가행정진_12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아무리 많은 경전을 외우더라도
그 뜻을 모르면 무엇에 유익하랴!
단 한 구절의 법을 들어도
그것을 행하면 도를 얻으리라!"
<법구경>

모든 경전은 신
즉 믿고 받아서, 받들어 행한다 라고
마무리 됩니다.
아무리 많은 경전을 읽고 들어도,
받들어 행하지 않으면
경전의 말씀은 아직 나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마치 아침밥상에 차려져 있는 밥과 반찬을
보기만 하고 먹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신수봉행할 수 있는
'나무아미타불' 육자 염불이 있습니다.!
바로 염불하는 순간 내 삶의 자양분이 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11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염불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여지껏 잘 했든 못 했든 상관없이
새로이 염불정근을  발원합니다.
_()_
 

--------------<염불정근>---------------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원하오니 이내목숨 다할때까지,
다만오직 아미타불 따르오리다.
마음에는 옥호광을 잊지않으며,
생각마다 금빛모습 떠나지않아,
제가이제 염주쥐고 법계관하여,
허공으로 줄을삼아 두루꿰나니,
어디서나 평등하신 부처님뵙고,
무한생명 무한광명 관하오리다.

나무서방대교주 무량수 여래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후송은 오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십념염불하고 봉송하세요~ _()_

<<후송>>
원하오니 지금하는 염불의 공덕,
나와함께 모든중생 두루하오니,
극락정토 아미타불 친견하여서,
모두함께 부처생명 살아지이다.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꿈 속에서 부처님을 뵈옵기를...._()_

가행정진_10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아름다움이란 무엇일까요?
극락세계에 보배연못이 있는 데,
그 속에 눈부시게 아름다운 연꽃들이 가득 피어있다고 합니다.
가서 보고 싶으시지요?

'연못 가운데 핀 연꽃은 크기가 큰 수레바퀴만하여
푸른 꽃에서는 푸른 광채가 나고
누런 꽃에서는 누른 광채가 나며,
붉은 꽃에서는 붉은 광채가 나고,
흰 꽃에서는 흰 광채가 나서
이를 데 없이 향기롭고 정경하다.'
<불설아미타경>

아름다움이란,
순리에 거스르지 않으면서
있는 그대로를 당당하게 드러내는 것 아닐까요?
붉은 꽃에서 흰 광채가 나기를
바라는 마음은 못난 마음이겠지요.

흰 꽃에서 흰 광채를 뿜어낼 때
그것이 아름다움입니다.

오늘! 법우님의 향기로운 광채가
빛나시길 축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을 놓지 않으면서...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9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법우님은 부처님의 가피를 입고 계십니까?'

'희유합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는 모든 보살들을 잘 호념(護念)하시며,
모든 보살들에게 잘 부촉(咐囑)하십니다.'
<금강경>

호념이란 지켜주고 잊지 않으신다는 말씀이고,
부촉은 부탁하여 맡긴다는 말씀입니다. 
소위 무한 신뢰를 바탕한다는 말씀이지요.

보살 즉 자기처럼 다른 사람을 보살피는 이..
또 거룩한 가치를 존중하고 지키는 이.. 
이들을 부처님은 무한히 신뢰하십니다.
이보다 더 큰 가피가 어디 있겠습니까?

보살로 사는 길이 이 한 마디에 녹아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염불 속에 부처님의 호념과 부촉이 함께 합니다.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입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8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모든 생명은 자유를 좋아합니다.
법우님은 자유를 누리고 계신지요?

자유에는 어떤 조건이 붙어서는 안됩니다.
어떤 조건 하에서 자유라 함은 구속이겠지요.
무조건이어야 진정한 자유입니다.
불자의 신앙생활은 무조건을 지향하기에
부처님께 무조건 항복하는 것으로부터
자유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무조건 염불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7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우란분이란 말은 거꾸로 매달려 있다는 뜻입니다.
세상을 바로 보지 못하고 거꾸로 보고  있는 것이지요.
당연히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우린 거꾸로 매달려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삽니다.
있는 것을 없다 하고, 없는 것을 있다 합니다.
이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 주시는 분이 부처님입니다.
자비의 법문으로 우리를 일깨워 주십니다.
그리곤 바로 세워 주십니다.

그래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법회가 열린다고 하면 불 속을 뚫고서라도
가서 법문 들으라!' <무량수경>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6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오늘은 광복절,  빼앗겼던 국권을 되찾은 날이지요.
말 그대로 광명을 회복한 날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삶의 광명은 언제 회복할 수 있을까요? 

'수보리야, 중생  중생이라 하는 것은
여래가 중생 아님을 말하는 것이니,
그 이름이 중생이니라.'  <금강경>

스스로를 못난 중생이라고 우기고 살고 있지만
그 중생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빛을 비추면 어둠은 순식간에 사라지듯이,
구름이 걷히면 본래 있던 푸른 하늘이 드러나듯이,
우리 삶은 그저  밝고 푸르게 역연한 것입니다.

알았으면 결코 잊지 말아야지요.
그래서 지금 '나무아미타불!' 합니다.
이 순간! 우리 삶은 훤하게 밝혀집니다.
나무아미타불!

가행정진_5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어떻게 하면 세상을 걸림이 없고 거리낌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요?

 '수보리야, 만약 보살이 아(我)와 법(法)이 없음을 통달하면,
여래는 이 사람을 참된 보살마하살이라고 말하느니라."
<금강경>

'나'와 '세상'이 본래 없음을 꿰뚫어보면[통달하면]
걸림없이 살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가요?^^
그래서 부처님께서 다시 풀어서 말씀해 주십니다.

'일체 함이 있는 모든 법은
꿈이며 환이며 물거품이여 그림자 같으며
이슬과 같고 또한 번개와도 같으니,
마땅히 이와 같이 관(觀)할지니라!'
<금강경>

부처님이 가르치신 바 대로 나와 세상을 관하면서
하루종일 음미해 보세요~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4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정진(精進)이란, 정성을 다해 나아간다는 뜻입니다.
어느 정도가 정성을 다하는 것일까요?

"부처님께서는 정진에서 물러나지 아니하고
말로 다할 수 없는 몸과 목숨을 보시하시되..."
<보현행원품>

전 생명을 온전히 다 던져 넣는 것이 정성을 다한다는 뜻이겠지요.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이 그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 하루,  그저 정성을 다한다는 생각없이
다만 오직 나무아미타불 할뿐입니다.
나무아미타불 _()_

 

가행정진_3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온 법계 허공계 시방삼세 모든 세계에 티끌이 있고,
낱낱 티끌 속마다 모든 세계의 티끌 수 같은 부처님이 계시고..."
<보현행원품>

부처님을 뵙고 계십니까? 
뵈오면 환희심이 나니 '나무아미타불!'
못 뵈오면 뵙고 싶어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가행정진_2일째_정진메시지 보기

나무아미타불! 일념(一念)!
일념이 십념이고 ,
일념이 천념이고
일념이 만념입니다.

"시방의 모든 중생들이 지극한 마음으로 믿고 원해서,
'나무아미타불' 십념을 하면 극락에 태어나게 하겠습니다."
<무량수경>

지금! 곧 바로 일념합시다!
나무아미타불..._()_

가행정진_1일째_정진발원문 보기

《정진 발원문》

눈 깜짝이는 동안 세상은 변화하고 
태어나고 죽음은
풀잎에 맺힌 이슬 같구나.
해가 가네, 해가 가네, 해가 다 가네. 
노을진 청산에 해가 다 가네. 
이 날 저 날 그럭저럭 다 보내고, 
이 달 저 달 엄벙덤벙 다 보내고,
이 해 저 해 얼른얼른 지나가니,
백 년 삼만육천 일이 번개같이 지나가네.
욕망 그물에 걸린 인생,
잘 먹고 사치한 것 너무 좋아마소.
죽음에는 노소와 귀천이 없고 인과응보 분명하다. 
나날이 쫓기는 이 내 목숨 어느 누가 깨쳐줄까? 친척과 벗이 많다 한들 어디 쓸데 있겠는가?


아무리 생각해도 무상(無常)하기 짝이 없네. 
슬프구나, 가련하구나!
금생(今生)에 이 내 몸을 제도치 못한다면, 
어느 생에 사람 몸 다시 받아 제도하겠는가?
나고 죽는 큰 바다는 염불로만 건너리니, 
다만 오직 염불하겠습니다.
앉으나 서나 나무아미타불 할 뿐이니, 
낮과 밤 끊임없이
다만 오직 염불하겠습니다.
어린 아이 엄마 젖을 생각하듯, 
배고픈 사람 밥을 생각하듯, 
가고 오고 일을 할 때,
도량 쓸고 손님 대접할 때도 조금도 중단 없이
다만 오직 염불하겠습니다.

한 사람을 권하여서 염불시키면 초지(初地)보살 증득하고,
열 사람을 권하여서 염불시키면 십지(十地)보살 증득합니다. 
이렇게 무량한 공덕,
천상천하 제일의 염불법을 두고 어찌 따로 공부하겠습니까? 
아미타불 생각하고
나의 참생명 깊이 믿어 영겁토록 정진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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