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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수聞思修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
온 세상에 오직 부처님만 계심을 믿는 문사수법회의 신앙 선언입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저것이 있으므로 이것이 있다.
이것이 멸하므로 저것이 멸하고,
저것이 멸하므로 이것이 멸한다.

서로서로 연(緣)하여 존재하기에 우린 한생명입니다.

나의 참생명은 부처님생명,
우리 모두의 참생명은 부처님생명!

온통 부처님생명뿐입니다.

 



참다운 생명가치의 발견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자기 자신의 힘으로 세상을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쌀 한 톨, 물 한 모금, 흙 한줌과 숨 쉴 수 있는
공기가 없이는 살아 갈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또 부모님의 보살핌과 스승의 가르침은 물론이고 
친구와 이웃동포들 심지어 원수조차도 모두가 ‘나’를 존재케 하는 것들입니다. 
‘나’는 ‘나 이외의 존재’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세상으로부터 살려지고 있는 존재임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생명들이 '나'와 '너'라는 구별과 대립 없이 서로가 서로를 살리고 있기에
'한생명'인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인생의 참다운 실상인 것입니다.

부처님께서 깨쳐서 밝혀주셨듯이,
세상의 모든 존재는 한생명이고 부처님생명인 것입니다. 
이것이 불교의 근본입니다.  
이것 이외에 불법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불자는
부처님의 깨달음을 믿기에 '너와 나'가 한생명임을 믿습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을 믿기에 나의 참생명 부처님생명임을 믿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양보할 수 없는 생명관과 흔들림 없는 가치관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자가 불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