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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法門

여시아문
법문을 듣고 그 감흥을 공유할 때, 더 큰 감흥이 메아리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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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닦는 행

이와같이 들었습니다.

지혜를 닦는 행
(법문:범정법사)

며칠전 영화 '원더 wonder'를 봤어요.
태어날때부터 유전적인 문제로 얼굴이 형태를 알아보기 힘들어서 수십번의 수술을 받고  일반 아이들처럼 학교는 못가고 홈스쿨링을 하다가 용기를 내어 세상과 만나기 위해 학교에 갑니다.  어린 나이에 감당해야할 일들이 많지만 그래도 가족의 사랑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시선으로 친구도 알아가고 성장해 갑니다. 

결국은 우리의 시선이 바뀌어야 하는 것부터 시작이더군요.  그리고 주인공 소년이 했던 대사가 참 마음을 울렸어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그저 바라보면 된다."

길게 이야기가 시작되었나 싶으시겠지만 법문을 들은후 접했기에 더 잘 들린듯 싶어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지혜란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고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다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순간순간 내가 개입될 경우에는 실천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도 나를 내려 놓는것부터 시작합니다.
부처님의 호념을 받으니 그저 안심이고,  그 믿음의 힘으로 지혜를 펼칠수 있으리라 봅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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